- 23일 토요일 : 런 16km, 수영 1시간
- 24일 일요일 : 라이딩 78.5km
- 25일 월요일 : 수영 빡시게 30분
06시에 만나 또 새로운 코스로 달려 보았다
상평교를 건너지 않고 그대로 내달려 김시민 대교로 건너와 진주성, 천수교로 돌아오니 그것도 나름 재밌더라
건디 개인적으로는 천수교에서 희망교 뢍복하는 16km가 더 마음에 든다
일요일 라이딩은 제법 쑈를 했다
라이딩화도 없이 가서 그냥 일반 운동화로 했다
지난 여주대회 이후 로드는 처음이고 아침밥도 안먹고 간 참이라 막판에 기운 빠져 제법 고생했구마
훈련시에는 아침밥 먹고 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