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무시밭 소사

객꾼 2018. 8. 28. 17:54

무시 3천평 넘게 심었는데 어제의 폭우로 다시 심어야 되는거 아닌가 걱정 했더만 다행이다

몇군데 보파만 하면 되겠단다

7월과 8월은 우찌 보냈는지 모르겠다

오늘 순천대 면접관으로 가보니 그들은 처절하더라

나만 아웃사이더에서 돌아 다녔나 보다

다시 뛰고 걸어보자

무엇보다 tmb 산행기부터 마무리 해야 겠다

어제는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오는 고개 이름을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억이 안나더라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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