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딱 맞게 말랐더라
처음으로 농장에 모여 가족들 김장 담아봤다
내년에도~
풍년기원 및 안전사고 예방을 빌다
축문 하래서 한마디~
새해 첫런이다
12km 뛰었는데 오랫만에 뛰니 힘들더만^^
섵낫 뛰고 막거리 한가득 마셨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i~ Betsey! (0) | 2020.02.04 |
---|---|
조은산님 가시다 (0) | 2020.01.23 |
망경산~석류공원 한바퀴 (0) | 2020.01.06 |
친구들과 선상 망년회 (0) | 2019.12.11 |
콩타작 (0) | 201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