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만 두어번 지나 다녔기로 이렇게나 많을 줄은 생각 못했네요
엊그제 다녀온 사람들이 시즌을 딱 맞췄지 싶습니다
제법 볼만 하데요
골치재 방면에서
장흥 토요시장에 있는 집인디 영화도 촬영하고 그랬답니다
다음에 한번 더 들리면 한우 대신 곰탕 한사발 먹어 보고 접네요
이 동네에 사시는 분들,
장흥읍내로 흐르는 저 강 너머 계관산처럼 생긴 산, 저 산 이름이 뭐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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