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못
약 6종류의 연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생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하지만,,,아직 연꽃철이 아닌듯하다
아름다운 그녀들
운 좋게 하나 보았다
사진 찍는다 기계체조를 해야 했다
노랑어리연
아름다운 그녀들
분꽃? 창포?
노랑꽃창포
아름다운 그녀들
찔레꽃
아름다운 그녀들
나팔꽃
아름다운 그녀들
도루박이
아름다운 그녀들
지칭개
아름다운 그녀들
뽀리뱅이
아름다운 그녀들
뱀딸
각시수련
딱 두개 피어 있었다
잎은 노랑어리연과 같았는데 그 봉오리는 커서 마치 각시수련과 같다
탐스런 꽃송이가 사발에 소복이 담긴 흰 쌀밥처럼 보인다하여 이밥나무라 불리워 지다가 이밥이 이팝이 되었다 한다
이팝나무 꽃
앵초
흰줄무늬비비추
아무리 뒤적거려 보아도 모르겠다
그냥 조팝나무의 일종인 듯 하다
산딸나무
열매가 9~10월에 익는데 단맛이 나며 먹을 수 있다 한다
하얀색 계통의 씀바귀는 그리 흔하지 않은 듯 하다
예하리 그 못에연꽃이 가득피면 이렇게 된다
사진을 사진찍었다
'희인,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천정-08.4.12 (0) | 2012.07.17 |
---|---|
아이들이 노는 법 (0) | 2012.07.17 |
집에서 희인희라 등 맞대고 (0) | 2012.07.17 |
희라 여섯살 (0) | 2012.07.17 |
광야딸, 희라사진 (0) | 201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