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무재
낙남정맥 합류
적석산
깃대봉 휴식
발산재 모텔 및 폐업한 축산가
문중에서 세운
진주시계 가는 길
눈 내리는 발산재
굴다리
임도 따르다
임도끝에서 시경계로 쳐 올리다
깊은 산 고드럼
진주시계와 낙남과 창원시계 어우러진 곳
528봉?에 선 후기인상파들
오곡재
이후 음나무재 차 회수하여 소고기 오데서 묵었노?
소고기 묵으모 머하노~
오데서 묵었는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