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는 일주일전보다 60%나 가격이 올랐단다
그렇지...
그 씨뿌릴 즈음 집중호우가 내려 아예 망쳤었거등
그러니깐 농사에는 관배수가 제일 중요해
그 이치를 잘 알아 그것만 지켰으면 올해 고향마을 사람들 목돈 좀 했을건데 말여
그 외에도,
고추며, 상추며 등등 채소값이 솟구치네
농산물 가격은 좀 올라야 돼
이걸 물가상승의 이치로 생각하면 안돼요
이번에 제주도 가서 보니,
홍도도 밭에다가 무시를 두고 있는게 4,000평이라는데...
무시값은 안 오르나?
일단 징조는 좋아요
<양란의 성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