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세석으로 병석이 마중가서 산장서 자고, 다음날 상봉 돌아 중산리로 내려올 일이므로 런을 못한다
어제는 행사 후 남은 막걸리 많아 묘판 50개 뜨고 한병 비우고, 그걸 몇번 반복 했더니 그냥 움직이기가 싫데
농장 정자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 홀로 15km 뛰었다
요즘 런 연습을 좀 해서 그런가 몸이 너무 가볍더만
혼사서도 잘 논다
이번주는 세석으로 병석이 마중가서 산장서 자고, 다음날 상봉 돌아 중산리로 내려올 일이므로 런을 못한다
어제는 행사 후 남은 막걸리 많아 묘판 50개 뜨고 한병 비우고, 그걸 몇번 반복 했더니 그냥 움직이기가 싫데
농장 정자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 홀로 15km 뛰었다
요즘 런 연습을 좀 해서 그런가 몸이 너무 가볍더만
혼사서도 잘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