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界,郡界,道界

도계 22차

객꾼 2016. 7. 8. 10:20

비슬산 좌우

최근 5년간 등산중에 제일 험한 날이었다

가시덩쿨 종류대로 맛본데다가 별 생각도 없이 반바지에 반팔로 가서리 몸 전신에 제대로 회쳤다

게다가 옻나무는 왜그리 많나

옻이 안 올랐어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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