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누라랑 라이딩 나섰다
오늘은 가볍게 50km 정도만 타자 하였다
늦가을 남강변 정취가 그지없이 좋더만
건데 여기까지~
오른쪽 페달이 통째로 부러져 저쪽으로 나뒹굴어 뿌더만
아따~
자전거 끌고 되돌아 뛰어 온다고 대욕을 봤그마는~
그래도 이게 이번에 부러져 다행이지
어데 국토종주길이나 동해안 라이딩때 부러졌으면 더 큰 욕을 보았을거여
이게 수리가 되남?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누라랑 라이딩 나섰다
오늘은 가볍게 50km 정도만 타자 하였다
늦가을 남강변 정취가 그지없이 좋더만
건데 여기까지~
오른쪽 페달이 통째로 부러져 저쪽으로 나뒹굴어 뿌더만
아따~
자전거 끌고 되돌아 뛰어 온다고 대욕을 봤그마는~
그래도 이게 이번에 부러져 다행이지
어데 국토종주길이나 동해안 라이딩때 부러졌으면 더 큰 욕을 보았을거여
이게 수리가 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