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표 성님은 장인어른 병문안 가시가 빠지고 솔캥이 투입했다
다른 코스로는 뛰어 보았으니 솔캥이 처음 코스인 남강둑방까지 뛰기로 한다
그럭저럭 15km에 1:26 타임이더라
사람들이 솔캥이를 보고 장난삼아 모자라는 놈이라고 부르는데, 오늘 마지막에 전력질주 하는 모습 뒤에서 보고 있으니 정말 모자라 보이더만
사진으로 보니 나도 좀 모자라 보이는군^^~
턴지점~
06:26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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