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시 5분에 깬 잠이 다시 오지않아 영화 몇프로 보고 있다가 런 장소로 나갔다
평소보다 3분 페이스 빨랐는데도 엄청 데미지가 심하더만
몸이 무거워서 그런다던데 오늘 별로 그런거 같지도 않던데 여하튼 빡시게 뛴 날이다
여하튼 술을 안무야 운동효과가 누적 되는건 맞는 거 같아
만날 마셔 제치니 쟝 그 수준에 머무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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