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도계팀 발 맞췄다
죽전마을서 샘물상회 지나 배내고개까지~
조은산님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고 체력도 예전으로 회복 되신 듯 하여 보기 좋았다
차에 치인 모양이더라
한쪽으로 숨겨 주었다
쭉 임도만 있어라 싶은 날이다
초장부터 막초를 너무 비웠거덩
물봉선
이 곳은 두세번 지나간 기억만 희미하다
천왕산
샘물상회서 막걸리 한잔 걸치다
그들은 천왕산으로 오르고 나는 천왕재로 바로 뺀다
언젠가 재약산 저 데크에서 하룻밤 보내려 올라 오다가 그냥 중간 계곡에서 멈췄다
조망은 과시 환산이구마
영문을 알 수 없는 조경지다
재약산
신불능선 등
배내고개로 하산
철구소라 했나?
알탕 제대로 했다
고향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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