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적량 정경

객꾼 2018. 2. 18. 14:41

고동 주우러 왔다가 마을 모습이 좋아 한장 남기다

우리 고향은 정말 따뜻하다





바다 건너편에 사량도 지리산과 옥녀봉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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