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어제는 은행나무를 전정했다
오늘은 봄비가 바람과 같이와서 세차다
이 비 그치면 밀밭은 몰라보게 푸르러 지겠다
이제 들판으로 봄이 시작 되겠구나
또 한해가 시작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