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위스 구간은 볼것이 없니, 점퍼를 하니 하더만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다
볼것도 많고 재밌기만 하더만
발므고개도 나름 구경거리가 많아 재미나게 넘을만 하다
물론 죽는소리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만
발므산장이 아직 개장하지 않았음이 유일한 아쉬움이더라
산장에서는 길이 두개다
왼쪽 마을로 해서 내려가는 것과 오른쪽 구름같은 능선을 따라 가다가 에귀히 포제트 산을 넘어가는 코스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능선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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