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서랍을 열어보니 못 보던 런복이 하나 있다
나중에 물어보니 거제지맥 울트라마라톤 기념품이란다
마침 이 계절에 입으면 좋겠다 싶어 가지고 출근하다
저녁 약속이 있어 좀 일찍 뛰었다
아침 보다는 어쩌면 퇴근대가 뛰기에는 좋은 듯 하다
마터호른,
내 올라보지는 않았지만 이 산 만큼은 오르지 않고 그냥 보기만 보는게 좋을 듯 하다
옷장 서랍을 열어보니 못 보던 런복이 하나 있다
나중에 물어보니 거제지맥 울트라마라톤 기념품이란다
마침 이 계절에 입으면 좋겠다 싶어 가지고 출근하다
저녁 약속이 있어 좀 일찍 뛰었다
아침 보다는 어쩌면 퇴근대가 뛰기에는 좋은 듯 하다
마터호른,
내 올라보지는 않았지만 이 산 만큼은 오르지 않고 그냥 보기만 보는게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