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향운대

객꾼 2020. 1. 6. 10:45

오랫만에 향운대에 들러 보았다

10여년전 토굴에서 잠도 자고 그랬는데 굴속이 온통 쓰레기통 되었단다

술 몸살이 나서 정말 제대로 떤 하루였다

저녁에 동네 친구들 모임이 있었다

다들 많이 늙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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