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당초 계획은 업굴에 가서 일출을 볼 예정이었는데 카이형님한테 낚였다
가까운 와룡산 수정굴로 가자신다
먼저 가보고 야영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라 하니 출동은 했는데 굴을 못 찾았단다
그냥 도암재에다 집 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