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당초 파리봉 데크에서 야영할 계획이었는데 언감 생심~
1시간 가는데 두번이나 퍼질러 앉았다가, 고마 두번째 멈춘곳에다 집 짓기로 하다
그래도 내년 몽블랑 조는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