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략 모내기는 끝났다
초기 제초작업과 물관리가 중요한 일이 되었다
코로나 때문으로 필드에 집중할 여력이 생겨 그러나, 올해는 유독 연구신청이 많다
다음주 부터는 또 그 일들로 바쁘겠다
쎄레질 후 논고르기가 얼리적적 기억에도 힘든 일이었다
올해는 붉은 접시꽃 찾아왔네~
길가에 금계국 배경이 이쁘다
모판 분양
휴일에는 혼자 몬 노시니 영감도 모시고 왔다
사천두량포장 모내기
철수~
다시 대곡포장 써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