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절간에 가서 비빔밥이나 한그릇 먹고 오잔다
일부러 수선사를 지정한다
희라가 어버이날이라고 왔다
헌데 빈손으로 와서 하는말이, 언니랑 의논했는데 뭐 가지고 싶은지 묻는다
참나~
건데 그 선물 아직까지 함흥차사다
무지개 오랫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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