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라 내려주고 두어시간 시간이 남아 오랫만에 용궁사에 가 보기로 하였다
아마도 20년도 훌쩍 지난 시간이었지 싶다
그때는 점심공양을 2천원인가 주면 제공 했는데,
오랫만에 그런 기대를 하고 들린점도 있는데 코로나 때문인가 중지했나 보다
코로나 시국이 무색할 만치 절을 찾는 사람들이 많더라
세월 참 빠르다
진주로 이사온지 벌써 20년이 되어가니~
부지런히 뛰자^^~
희라 내려주고 두어시간 시간이 남아 오랫만에 용궁사에 가 보기로 하였다
아마도 20년도 훌쩍 지난 시간이었지 싶다
그때는 점심공양을 2천원인가 주면 제공 했는데,
오랫만에 그런 기대를 하고 들린점도 있는데 코로나 때문인가 중지했나 보다
코로나 시국이 무색할 만치 절을 찾는 사람들이 많더라
세월 참 빠르다
진주로 이사온지 벌써 20년이 되어가니~
부지런히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