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희인이가 아홉살때니 희라가 다섯살이구나~
뭐여...
이래 어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었나?
손잡고 데려다 주고 데려 오고 그때가 참 좋았어
어느날 뭐 한다고 좀 늦게 갔드니 희라 혼자 어린이집에서 티브이를 불안하게 보고 있데
내가 가니 안기데
가만히 있드만....갑자기 와앙하고 우는데...
얼마나 낯설었으면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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