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과 논둑에 자운영이 조화롭다
엊?
그때는 몰랐는데 여그 보라색 꽃은 뭐여
제비 꽃인가??
어릴적 이 논둑에서 많은 시간을 삐대었는데....
이 정자에서 한박을 때려야 하는디...
그러고 있으면 동네사람들이 참으로 이상한 놈이다 할꺼여
떼배로 이어주는 작은 떼배다
물이 참 맑아 재수 좋으면 해삼이라도 한마리 건져낼 요량으로 한참을 들여다 봐도 없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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