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날짜 : 2010년 5월 21일(부처님 오신 날) ~ 22일
밤티재에서 늘재로 가는 첫봉 오름길에서
2시간 반이나 어먼길을 갔자너
다시 백악산 정상부 헬기장으로 되돌아와 길은 길이고 사진이나 한판 찍자며~
뒤쪽 배경으로 속리산
늘재로 되돌아와 점심 먹고....
청화산으로 올라 그곳에서 야영하자며 출발에 앞서~
정국기원단 앞에서~
희라캉~
한장 더~
3시간만에 청화산정에 올랐다
그곳 헬기장에서 타프치고 타트치고 텐트 쳐 야영했다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 날이 밝기도 전에 출발하여 조항산 언저리에 이르렀다
희인과 혜인은 조항산정에 다 오른지도 모르고 앞에서 계속가고 있다
고모샘에서~희인
희라
밀재에서 형과 뚜버기, 달아네, 선녀를 만나 코기리 바위 밑에 무신 바위 아래서 이른 점심을 먹었다
선녀가 준비해온 비빔밥으로~
점심 다 묵고 바위우에서~
대야산정을 향하여 출발
역발산 기개세
소나무 앞에서
대야산을 등 뒤로 두고
대야산 직벽길로 접어 들며
항상 시범조교는 희인이~
아가들은 장난치며 내려 오는디 이런길이 뭐 어렵다고~
희라 활강
사면 타기
곰넘이봉 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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