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일어나 5시에 출발하는데도 표정 좋아~
50분만에 피앗재에 올랐나
달아네 마악 뒤따라 붙었더라
땡깡 2인조
본격젹인 마루금 산행 시작
667봉 오름길
재롱잔치
이제야 촬영을 어떤 모드로 진행해야 되는지 조금 알겠다
예상외로 추운 아침 이었어
차에서 안자고 내도록 전자수첩으로 어먼짓 하더만
꼴랑 4시간 자고 가려니 피곤할 것이다
천왕봉 정상에 의외로 쉽게 올랐다
울라울라 춤 추다
천황봉을 천왕봉으로 바꾸었구만
천왕봉정서 푹 쉬었다
신선대 가는 길 돌탑에서..
기도하는 얼굴에 저리 장난끼가 배겨서야~~
물 다 마실까봐 두 놈 눈빛 보라
어기적~어기적~
이짓~ 저짓~
문장대 하산코스...
제 1험로를 일빠로 내려가다 중간 휴식 중~
제 1구간 통과
아찌 조심하셔~
개구멍 통과
엇쌰~ 혼자 힘으로~~~
이런길만 있었으면 좋겠단다
12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곯아 떨어지다
희인,혜인
희라, 혜지
'희인,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재~버리미기재-달아네 촬영 (0) | 2012.07.17 |
---|---|
청화산, 대야산 구간 (0) | 2012.07.17 |
희라 친구들-10년 4월 (0) | 2012.07.17 |
창원 과학체험관-10년 3월 (0) | 2012.07.17 |
어릴적 사진 (0) | 201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