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네 집
세희네 식구들 만나 오랫만에 상계봉 올랐다
옛 화명주공아파트가 롯데 캐슬 머시라는 이름으로 재개발 되었더라
아파트 뒷쪽에서 바로 상계봉으로 치고 오르는 코스 나름 좋았다
이 뒷쪽으로 태풍지는 날 오르면 제법 볼만하다
그 바람과 구름의 조화를 모처럼 보고싶다
아가들 어릴적에 많이도 올랐던 산길이다
가끔씩 걸어보고 싶다
텐트 가져가서 1박 해볼까?
민가네 집
세희네 식구들 만나 오랫만에 상계봉 올랐다
옛 화명주공아파트가 롯데 캐슬 머시라는 이름으로 재개발 되었더라
아파트 뒷쪽에서 바로 상계봉으로 치고 오르는 코스 나름 좋았다
이 뒷쪽으로 태풍지는 날 오르면 제법 볼만하다
그 바람과 구름의 조화를 모처럼 보고싶다
아가들 어릴적에 많이도 올랐던 산길이다
가끔씩 걸어보고 싶다
텐트 가져가서 1박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