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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사

객꾼 2014. 9. 1. 15:01

근숙이가 정주네 집에 안가 보았다고 점심이나 먹자며 같이 가잔다

게장 맛나게 먹고 내친김에 인근 율곡사에 들렀다






의외로 절간의 역사가 깊고 국보도 하나 있다

주지스님도 좋으시고 정취도 좋더라

늦은 가을날 스며들어 스님 저녁밥이나 한끼 해 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