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죽방렴 정비

객꾼 2015. 3. 24. 16:56

마을전경





통발 따라 나섰더니 우리 먹을 만큼은 잡혔더라






건데,

동네 앞바다에서 낙지가 그렇게 많이 잡힌다는 거 이번에 알았네






한해 멸치 농사를 시작할 때다

혼자서는 버거운 일이라 거들러 갔다







사돈지간에 손발이 척척 맞는다






서산으로 해 기울때까지 바다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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