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팔공산 간다고 갔다

객꾼 2016. 6. 27. 11:08

술만 오지기 마시고 왔다

소나무 숲속에서 낮잠은 제대로 자고 왔구마

이런 술산행도 재미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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