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맥 댕기오고 몇번의 콜이 날아 왔지만 못들은체 하다가 토요일 새벽 출동이다
아직 근육이 안 풀렸는지 제법 힘들더만
이날은 철인 가족들이 많이 왔더라
걷다가 뛰다가 23km 하고 말았다
또 새벽에 호출이다
요즘은 날도 빨리 밝는다
그래서 새벽에 만나면 시간이 너무 널널해서 자동적으로 많이 뛰게 된다
오랫만에 월아산 임도길 정석대로 했다
내일 새벽에도 뛰자는 걸 일단 못들은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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