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Pacific Crest Trail, PCT)
멕시코에서 시작해서 캐나다 국경선에 이르기까지 2663 마일 (4,286 km) 극한의 하이킹 코스.
한번쯤 배낭여행을 떠나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보고싶은 코스
오늘은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PCT 에대해서 포스팅할려고 합니다.
그전에...
잠시 책을 소개해보자.
처음 PCT라는것을 알게 해준 책 '와일드'에 대해서 잠시 소개해볼려고합니다
제가 끄적이는것보다 책을 소개해주는 글이 더 좋을거같아서 ....
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4285KM, 누구나의 삶이자 희망의 기록인『와일드』. 아버지의 학대, 어머니의 죽음,
뿔뿔이 흩어진 가족, 그리고 이혼까지 26세의 젊은 나이에 인생의 모든 것을 잃은 저자가
을 담은 책이다. 9개의 산맥과 사막과 황무지, 인디언 부족들의 땅으로 이루어진 그곳을 배낭을 메고
떠나 온갖 시련과 고통, 두려움, 외로움과 싸운 저자는 수천 킬로미터의 끝에서 새로운 인생과 조우한다.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고, 누구도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길을 걸은 저자가 들려주는
경이로운 경험을 통해 우리 내면에 숨겨진 거칠고 무자비한 진실과 삶의 찬란한 상처들을 마주하게 된다.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여행자의 기록이 아닌 상처 없는 발로는 도저히 걸을 수 없는 길에서의
찬란하고 눈부셨던 한 인간의 고백은 우리에게 일생의 모든 것을 걸고 한 번은 떠나야 할 길이 있다는 깨달음
을 전해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미국에는 PCT 뿐만아니라 8개의 국립 트레일을 잠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1. 에팔레 치아 트레일
2.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3. 컨티넨털 디바이드 트레일
4. 노스 카츄리
5. 아이스 에이지 트레일
6. 포토막 헤리티지트레일
7. 내체스 츄레이스 트레일
8. 플로리다 트레일
이중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이 가장 길고 지질활동이 활발한 트레일이라 추정된다
(이유는 밑에 코스 설명할때 해줌)
정부가 이렇게 트레일을 관리까지 해주면서 배낭여행객들이 좀더 편한 환경에서 도전할수있다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Pacific crest trail, PCT)역사.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을 최초로 제안한 사람은 정확하게 알수가 없음.
하지만 파사 디나의 설립자 LA 산 연맹의 회장
'클린턴 C. 클라크'
1932년에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에대해 제안하여
It may be impossible to pinpoint the first person to propose the Pacific Crest Trail, but Clinton C. Clarke, founder of the Pasadena (CA) Playhouse and chairman of the Mountain League of Los Angeles, is often credited with the idea since he organized the Pacific Crest Trail System Conference in 1932 to support the concept.
클라크 연합인 하이킹클럽 그리고 청소년클럽은 캐나다에서 멕시코에 있는 모든 방법을 확장하거나 기존의 산책로와 새로운 건축의 상호 시스템을 개발에 전념함.
이를 통해 하이킹클럽으로서 많은 활동을 보여주었길래 소개한다.
Clarke's federation of hiking clubs and youth groups was devoted to developing an interconnected system of existing trails and new construction that would extend all the way from Canada to Mexico on or close to the crest of the western states. This was not a new idea, but unifying the many hiking groups for this cause was.
클라크는 1935년~1938년 여름기간에 개최되는 YMCA-PCT 릴레이를 시작으로
YMCA 속한 40팀의 젊은 등산객중 (14-18세) 워렌 로저스 길의 경로를 탐사하여
멕시코 국경에있는 캄푸에서 북쪽방향으로 진행 해서 캐나다 국경 마일 표 '78'에 도달
Clarke organized the YMCA-PCT Relays, held during the summers of 1935 through 1938. During these relays, 40 teams of young hikers (ages 14-18) under the direction of a young YMCA outdoorsman, Warren Rogers, scouted a route for the trail. They carried a log book north from Campo on the Mexican border, eventually reaching milepost 78 on the Canadian border.
위렌 로저스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에 관여자로서 클라크는 회의 집행장관을 역임하고
클라크와 함께 1957년에 클라크의 죽음까지 그 다음 25년 동안 국경간 국경 기록에 하면서 조직에 지원을함
이러한 노력으로 1968년 국립 트레일 법으로서 제정했다.
Rogers became more involved and served as the Conference executive secretary with Clarke, organizing support for a border-to-border trail for the next twenty-five years until Clarke's death in 1957. The result of this effort and others, was the enactment of theNational Trails Act in 1968.
길의 경로 디자인 및 관리 계획을 개발하기 위해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에대해서
전국 주요 자문위원회에게 임명을 요구했고 이 위원회는 1970년에 첫 모임을 가짐.
PCT 컨퍼런스에는 로저스와 함께 미국 하이킹 사회의 공동 설립자 및 회의 회원 Louise Marshall (루이스 마샬)
컨퍼런스 지도자 그리고 켈리포니아 승마 트레일 Charles Vogel (찰스보겔)
오레곤 흑요석 클럽 회원 및 최종 회의 회장 Larry Cash (레리 캐쉬)
다른 회원 대표로서는 대규모 목장 주인이 목재와 미네랄에 관심이있고 청소년 단체
아프리카 원주민과의 세 길 상태의 운영 위원
The Act called for the appointment of a Pacific Crest National Scenic Trail Advisory Council to develop the route, design and management plan for the trail. The Council held its first meeting in 1970. The Pacific Crest Trail System Conference was well represented on the Council. Rogers served as a member along with the co-founder of the American Hiking Society and Conference member, Louise Marshall; Conference leader and California trail equestrian, Charles Vogel; and Oregon Obsidian Club member and eventual Conference president, Larry Cash. Other members represented cattle ranchers, timber and mineral interests, youth organizations, Native Americans and the governors of each of the three trail states.
PCT 협회는 먼저 로렌스와 M 메릿 포델리 (Rogers and M. Merritt Podley)
지도력하에 1977년 PCT 컨퍼런스로 통합되면서 트레일 시스템 컨퍼런스 그리고 PCT 클럽에개인회원 그룹은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
The Pacific Crest Trail Association was first incorporated as the Pacific Crest Trail Conference in 1977 under the leadership of Rogers and M. Merritt Podley. It was the natural outgrowth of the old Pacific Crest Trail System Conference, and Pacific Crest Trail Club, an individual membership group that Rogers founded for hikers and equestrians.
로저스는 건강이 나빠질때까지 로저스 산타 아나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회의 및 클럽을 운영
로저스는 1980년대 vogel cash 그리고 marshall 에게 소유권을 포기한채로 클럽 회의에 합병하여
이름은 개인회원 단체가 아닌 야외 클럽 제휴로 그룹의 초점과 자원 봉사자 구조를 반영하기 위해
1992년 PCT 협회로 변경. 이사화는 조직의 통치 구조에 대한 조례를 개발을 떠맡음
Rogers ran the Conference and Club from his home in Santa Ana until his health failed him. He relinquished the helm to Vogel, Cash, and Marshall in the early 1980's. The Club was merged into the Conference, and the name was changed to Pacific Crest Trail Association in 1992 to reflect the focus and volunteer structure of the group as an individual membership organization, rather than a federation of outdoor clubs. The board of directors developed bylaws for governance of the organization and took charge.
그냥 역사 소개는... 4문단까지 해도 충분하나
클라크 이후의 로저스의 활동에 감동받아서... ...
나도모르게 독해하다가 그밑은 그냥 PCT협회운영에대해서 설명이라 멈춤.
PCT 코스를 알아보자.
PCT는 아무나 자유롭게 도보여행을 하는곳은아니다.
일종의 제약도 있고 규칙도있고. 경비도 필요하다.
1. 도보나 말 등 동물만 이용할 수 있다
2. 개는 국립공원과 주립공원지역을 제외한 곳에서는 동행이 허용된다
3. 연방 황무지. 국립공원을 지나는 구간 등은 퍼밋이 필요하다
짧은 구간일 경우는 시작하는 곳의 관리소에서 받으면 되고 500마일이상의 구간은
(PCTA)PCT협회에서 발급받는것이 좋다
4.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당일 하이커들에게 엽서를 부치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다.
5. 연방 산림청이 트레일을 관리하므로 GPS 없이도 길 잃을 염려가 없다
6. 종주를 마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려주면 4달러에 증명서를 발급해주고 홈페이지에 이름이 등재된다.
7. 평균 1500~3000달러의 장비 비용에 800~2000달러의 음식 비용 .
보급 포인트에서 수박비와 식당 비용 500달러의 추가 신발 의류 장비 비용이 요구된다
8. 보통 6~8개월의 계획과 훈련기간이 필요하다
켈리포니아 캄포 근처에서 시작해 오리건과 워싱턴을 지나 케나다 국경선 까지 뻗어있으며
2663 마일 (4,286 km) 하이킹 코스이다.걸어서...3~5개월 걸리는 거리이다.
서부의 광활한 대지를 종단하는 여정은 하나의 장벽에서 시작되어서
켈리포니아 캄포 근처 멕시코 국경근처인 샌디에이고에서 시작하는데
이곳에서는 처음시작하는곳으로 참가한 사람들이 방명록 이라는것을 쓰고 출발을한다
그후 첫번제 기착지는 처음 출발선이서 32km 지점인 곳에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봄마다 PCT 애호가들은 출정식을 개최하며 PCT를 1년안에 완주하려는 사람들을위한 행사이기도하다
그리고 PCT 완주 성공을위한 규칙도 있다.
규칙 제 1조.
완주하려면 짐을 줄여야한다. 짐이많을수록 여정은 힘들어진다.
규칙 제 2조
무거워도 챙겨야할게 있다.
그리고 ... 여기까지가 준비운동 이었다면 이제 시작이다.
모든 PCT 코스에는 방향지를 알려주기도하고 코스를 잘가고있다는 표시를 알려주기도한다
첫번째 만나는 극한의상황은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뜨거운 Mojave Desert 모하비 사막이다.
규칙 제 3조
물을 많이 가져가라.
모하비 사막 PCT 구간에서는
20km이내에 보충할 물이없다. 그러므로 물을 많이 가져가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또 계획없이 마셨다가는 금방 갈증이 날것이다. 그리고 보충할 물이 있다고 할수도없는게 오염이 된 물일수도있다..
하지만...혹시나 갈증으로인해 인명피해가 나지 않기위해 자원봉사자들도있다.
매년 3개월동안 1주일식 물을 나르는 사람도있어 그늘진곳에 물이담긴 페트병을 나르며
부족한 물을 채우는 방법도있지만 ... 그날그날의 행운이라 이것을 계산하고 가면 안된다.
그리고... 사막은 앞으로 800km이상이나 더 있다.
완주할려는 의지와 행운이 따라야 할수도있고 계획을 잘세울경우
첫시작은 힘들겠지만 값진 보람을 얻을수있다.
그리고...
힘든 사막을 지나
켈리포니아 1/3을 지나면 만나게되는
주 이정표인 케네디 메도우즈에 도착한다
그리고 다음 코스에서는 제2의 극한의 상황...
high sierra를 만나게된다
규칙 제 7조
환경에 적응하라.
높이오를수록 기온이 내려가기때문에 이제는 추위와의 싸움이다.
그리고 규칙 제 8조
추위에 싸울 고칼로리 음식을 챙겨두라.
이곳 시에라 네바다는 알래스카 남쪽에서 가장 긴 산맥이고
캘리포니아의 남과 북으로 길게 뻗은 산맥이다.
그리고 알래스카를제외한 미 본토에서 가장높은 휘트니 산도 이곳에 자리하고있다.
미국의 자연환경운동가이고 탐험가였으며 여행가였고 사진작가이기도 했던
죤.무어가 거의 일생을 바치다시피 하며 개척을 했고 그는 일생을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자연환경보호를 위해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남긴 자연환경 보호정신은 오늘까지 계승이 되어 미국의 Sierra Club이 되었다
규칙 제 9조
곰을 조심하라.
켈리포니아에서는 2만5천마리의 흑곰이 살고있는데
곰들은 한때 1800m 아래에 살며 여행자들을 방해하지않았지만...
1800m위인 PCT를 배회하기도한다.
High sierra 산맥을 이동하면서 곰은 여행자들의 캠핑음식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음식의 보관방법이 따로있다.
바로 통에 보관하는것이다.
1980년대 곰의 접근을 막는 보관용기를 개발하였다
.
(셰릴 스트레이드)
하지만 이 보관용기를 가지고 다니는 여행객들은 이렇게 부피가 커지며 무게또한 나간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중 PCT 구간에서
가장높은 구간인 'Forester Pass'
이제 1300 km 까지 이동했다.
그러나 PCT 전체구간의 절반도 미치지못했다..
포레스터 패스에서부터 켈리포니아 중간지점까지는 800km거리를 이동하게된다.
그리고 또다른 극한의 상황이 펼쳐진다.
제3의 극한의상황.
이곳에서는 북아메리카판 와 태평양판이 만나는 극한의 지질조건때문에
PCT가 지질학적으로 활동이 왕성하다고 볼수있다
켈리포니아 남부에서는 지질활동의 증거인 온천이 있다
(Deep Creek Hot Springs)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Forester Pass 에서 벗어나 이곳에서 온천을 해보는건 어떨까?
이곳에서는 온천이 7곳이나 연결되어있고 수온은 40'c
많은 PCT 여행자들이 잠시 들리는 곳중 하나이다 .
산안드레아스 단층 (San Andreas Fault)
PCT 여행자들은 평행으로 1300km 이동하며 3번을 횡단하게 된다.
시에라에서는 지각판의 충돌로 화강암이 계속 상승하면서
트레일에서 가장 높은 지점 (Forester pass)을 형성한다.
그러면서 북부 켈리포니아에서는 지각판 하나가 내려가면서
진귀한 유독성 환경이 생성됬다
래슨화산국립공원(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 안에 있는
보일링스프링스레이크
(Boiling springs lake)
유독성 환경이다.
이곳에서는 뜨거운 산성용액과
유독성 진흙이 끓기때문에
트레일에서 멀지않은 곳이긴 하나....
규첵 제 11조
뜨거운것은 만지지마라 .
PCT 여행자들은 Eddie Alvarez에 이동하게 되는데
이곳은 태평양판과 북아메리카 판이 만나는 지점이다
에디산 정상에 오르면 태평양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만나면서 생긴
(Mt Shasta) 섀스타 산을 볼수있다
약 10만년전 지상에 모습을 드러낸 섀스타 산이며 여전히 활동중이다.
그리고 섀스타 산뿐만아니라
켈리포니아 지질활동으로 생겨난 것들(활화산.화산호등)을 트레일을 이동하면서 볼수있다.
크레이터 호수(Crater Lake ) . 미국에서 가장깊은 호이다.
화산호로 생겨난것이다
이외에 매클로 플린 그다음은.시스터스.크레이터 호수.후드.애덤스.레이니어등..
대부분의 활화산은 오리건주를 통과하는 690km 구간에 위치하고있다.
그리고..
오리건주를 넘어서 남은 PCT구간을 800km(워싱턴 트레일)를 건너면 캐나다 국경에서 끝나게 된다
워싱턴 트레일은 컬럼비아 강에서 시작되며 PCT에서 가장 낮은 지점이다.
(셰릴 스트레이드는 신들의 다리에서 자신의 여행을 마무리 졌었습니다 .)
PCT 여행자들은 신들의 다리를 건너서
고트록스 자연보호구역에서 벗어나
노스 케스케이지 국립공원 (North cascades National Park) 에 들어가야한다.
노스 케스케이지 국립공원은 얼음의 세계라고 불리기도하며
300개가 넘는 빙하는 미국 본토에서 가장많은 수를 자랑한다
습도도 매우높아 눈이 많이 내리는 구간이라
PCT이 폐쇄되어 여행자의 아쉬운 발걸음으로 되돌아가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눈은 예측이 가능하여 여행계획을 잘세울경우에는 갈수는있지만.
예측불가능한 화재 자연재해(번개등...)로인해 폐쇄될수도있다.
끝을향해 힘들게 와도 공고문에 길이폐쇄되었다고 하면.... 들어갈수가없다.
길을향해 들어가면
캐나다와 미국사이 국경을 나무로 베어낸 자리
PCT canada border line
이곳.. 이정표에 다달으면 4,285 km PCT 대장정이 끝난다
이렇게 PCT가 끝나는구간이다...
그리고.. 마지막 규칙
결코 멈추지 마라.
이렇게 사진을 구하면서 외국인들이 완주후기를 쓴것을 읽어보니
한마디로 강해졌다는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시작전 하기도전에 나의 한계라는것을 정해놓고
살아온자신에게 도전할수있는 용기를 주었다며 선입된 생각으로 선을 그어 펼치지 못한 일들을
해보겠다며 후기를 적은글이 많았다.
대체로 PCT는 위험구간요소가 많다.
방울뱀이라던지 .. 짐승들의습격(곰.늑대등)혹은 극한의 환경 등...
그러므로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완주에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해냈다는 승리감과함께
이러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대장정을 해냈다는 성취감 으로
또다시 도전하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와일드'책의 마지막내용으로 팁을주자면
셰릴은 신들의 다리(Bridge of Gods)'를 건너지않았지만
신들의 다리를 떠나서 어느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알려주는데
한번 드셔보시길 바래요.
자세한 장소는
책을 통해서 알아보세요 ㅎㅎ
무슨맛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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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포스팅 하나 하기 힘드네요...자료조사및수집은 국내포털사이트에 없어서... 영어로 검색하며 찾아내니까.. 쉽지도않고 영어공부좀 더해야겠네여...
포스팅 글체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이쁘게좀 쓰고싶은데 ... 이거까지 신경쓰면 ... 인터넷만붙잡고살아야할지도모르겠네요..
여기까지 쓰는데만 하루하고도 반나절이나 걸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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