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5번 국도를 타고 오다 희한한 호수를 하나 보았다
알고보니 합천호였다
나름 멋있었어
그냥 쏟아 붓데
술을 별로 안 마셨을 때 인데...
고치밭에 약치러 가는데 따라가다
고치밭
나락밭
참깨밭
도리원에 핀 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