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환율이 1,425원이다
더 올랐자너
9월말에는 내리야 될 낀데.....
2007년경 710원까지 내려간 일이 있단다
하긴 그때 800원쯤 할 때는 일본여행시 덕을 좀 보기는 했지
그때 없는 돈 있는 돈 탈탈 털어서 엔화 좀 사 놓았으모 3년전쯤 간단히 두배 벌었겠네
그런데 그런 생각을 나만 하는게 아닌 모양이다
와타나베 머니라고, 와타나베의 마누라로 통칭되는 아지매 군단이 그런 경우에 한국에다가 투자를 많이 한단다
그 자금이 2007년경 한국에 많이 유입 되었단다
그라모 그 아지매들 돈 윽수로 벌었겠구마
이상한 건,
일본에 그 쓰나미로 복구비용이 많이 들고 나라 경쟁력은 떨어졌을 터인데,,,
우리나라는 근년에 수출 증가율이 근 25%에 육박 하던데, 쉽게 말해 돈 좀 벌고 있는 형편인데....
왜 엔화가 자꾸 오르지
아엠에프때 거진 엔화가 이때쯤하고 맞먹었던거 같은데, 다시 그런 경우가 오나?
시방은 달러 보유고가 3,000억쯤 되기로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왜 엔화가 자꾸 오르고 우리돈은 가치가 떨어지는 거야~
<애기범부채....사진찍기 힘드네~48장 중에 겨우 한장인데, 이것도 마음에 반도 안 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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