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서울시 산에서 금주 추진

객꾼 2012. 8. 20. 17:06

좋은 현상입니다

법을 더 엄격히 하여 산에서 술 마시다 적발되면 바로 현장에서 사살하는 쪽으로 가야합니다

이 땅에서,

특히 수도 서울의 산에서는 절때로 술 마시모 안된다고 본인도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저알콜 음주행위를 일부 허용한다꼬 되어 있는데 이것도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막걸리와 맥주(서울에서 판매분에 한함)의 알콜농도를 1도 이하로 낮추지 않는 한 가당찮은 소립니다

어데 수도 서울 사람들 품위 떨어지거로 막걸리 따위는 허락한단 말입니까

 

이 법은 일찌기 노무현 정부때 시행 되었어야 합니다

정부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시켜 수도권 집중화를 막아 보겠다 이거는 하책입니다

서울의 산에서 술 마시다 적발되면 바로 현장사살!!

이리 되었으모 인구는 저절로 분산되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서울시장,

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일 하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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