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달궁

객꾼 2015. 2. 13. 09:47

달궁산장 놀만하다

건디 바깥에 장작불 연기가 바로 2층 숙소로 들어온다

참나무 매케한 연기 맡으며 일박이일 했더마 골머리 제법 아프더라






조~ 뒷집에 송어회 썰어준다

그리고 민박도 깨끗하더라






만복대에도 올랐다 오고 그랬는디~

직원들이 술이나 마시고 화투나 치고 있기를 이제 즐기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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