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쯤이면 보고 싶더라고요
공장 대표님 사살 꼬드겨 올라갔다 왔습니다
제법 반갑더만요
그리고 또한 제법 여러곳에 피어 있데요
시기도 딱 맞췄고요
흰놈도 봤습니다
없을란가 싶어 약간 조마조마한 마음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곰취도 많데요
저는 이런거 보면 별시리 안 땁니다
아주 가끔씩 따기도 하지만요^^~
누가 방굿고 갔는데 제가 똑똑 끊어 버렸으면 감상도 못하고 얼마나 실망들 하시겠습니까
요 앞에 요놈 이름이....
희한하게 저 놈 이름을 자주 까먹데요
먼곳도 좋더만요
알탕도 써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