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송구영신하시고 새해에도 탈없이 잘 잡수시고 잘 배출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작년도 회비 정산은 그렇게 했었고요
개략적으로 들어오고 나간돈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나이(?)가 등께 세세한거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
정규회비는 13분 들어 오시네예
고정훈이는 계속 회원 할 거 랍니다
김종규는 우짤란지 아직 의견을 못 들었고 들어오는 돈은 그냥 계속 받을랍니다
4월 12일,
회장님 장인어르신?? 인가 여하튼 서울에서 상 치르셨는데, 회칙에는 특별한 규정이 없습니다
회장단에서 알아서 판단하라 캐서 제가 임의로 20만원 보냈습니다
그때 6월달에 칠암동 삼은가든인가 대지개이 묵은 식당,
정천곤 실장님 몸은 멀리 다른데로 가시고 찬조금 10만원 보내셨습니다
그때 그 식당 회식비 279,000원 다음날 보냈습니다
9월달에 칠암동에서 오리 먹을 때,
역시 정천곤 실장님 찬조금만 10만원, 그리고 농협에 이석주 찬조회원님 10만원 찬조 하셨습니다
그날 회식비 약 30만원은 고국장님이 부담 하셨습니다
박인 선상님,
고향땅 넘애집 지붕이 을매나 여문가 실험하시다가 병원에 들어 가셨습니다
회장님캉 문안가서 위로금 10만원 보탰습니다
늦은 가을날,
고국장님 집들이 모임.
현금 20만원, 그리고 화장지 등등 합이 227,700원 지출 하였습니다
순이 누야한테 외상값을 즉시 못 값고 독촉을 두번이나 받아서 한달쯤 뒤늦게 갚았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망년회 모임,
899,400원 들었네예
세부 내역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날 제 카드 사용내역 조회한 대로 입니다(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금액에는 회장님캉 몇일 먼저 시식하러 간 것 까지 포함입니다)
그리하여 화전회 현재 회비 잔액은....약 180만원 가량 되게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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