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 오륙년전에 사서 시방까지 잘 사용해 오고 있는디,
그 동안 밧데리를 몇번이나 잘 갈아끼웠는디요
방금 모 시계점에서 밧데리 갈고 시간조작을 할 줄 모른다 하는 거라요
저도 누군가 설명서를 구해주긴 했는데 시방까지 가지고 있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고,,,
모델도 닳아서 모르겠고,
여하튼 그때 돈으로 70만원인가 주었지 싶은데, 이후 거품이 많이 제거 되었데예
각설하고,
시간 우째 맞춥니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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