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지난 여름 너무 무리 했는가
요즘 힘이 딸려 산을 못 댕기겠어
어쩔땐 보신탕을 일주일 내도록 먹기도 하였으나 건.....,
그려 고기도 묵어본 놈이 묵는다 싶어 회나 실컷 먹자며 집에 왔다
어제 저녁은 아부지가 회 사 주시고,
오늘은 새벽부터 장모님표 회에 배 터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