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더만
장모님 생신이시라 실안에서 점심 대접하고 올라 오는데 몸이 근질거려
근우를 꼬드기니 이심전심이라
음악분수대에서 만나 진양호나 한바퀴 돌자 되었다
타이어 바람도 없이 나타난바라 집에까지 빠꾸해 빵빵히 채워 본격적으로 출발이다
진양호 한바퀴는 정말 좋은 코스다
50km가 조금 넘었지 아마
막판에 촌국수집과 막걸리도 있으니 금상첨화고
다음에도 종종 한바퀴 도세 그려~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더만
장모님 생신이시라 실안에서 점심 대접하고 올라 오는데 몸이 근질거려
근우를 꼬드기니 이심전심이라
음악분수대에서 만나 진양호나 한바퀴 돌자 되었다
타이어 바람도 없이 나타난바라 집에까지 빠꾸해 빵빵히 채워 본격적으로 출발이다
진양호 한바퀴는 정말 좋은 코스다
50km가 조금 넘었지 아마
막판에 촌국수집과 막걸리도 있으니 금상첨화고
다음에도 종종 한바퀴 도세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