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015. 9. 17 ~ 18, 1박 2일
성삼재서 03: 50분경 출발, 장터목 대피소 16:30 경 도착 1박하다
다음날 4시에 깨어 4:50경 출발, 제석봉서 시료 채취하고 상봉 꼭대기에서 채취하다
일출도 뜻이 없다
로타리로 내려와 아침밥 해 먹고 오랫만에 칼바위 쪽으로 하산이다
칼바위 삼거리 시료 채취, 중산리 날머리 시료채취 후 알탕하다
공문 가지고 다니니 불안하지 않아 좋고 이런 저런 작은 편의도 제공받아 좋다
지리 주능으로는 이미 가을이 왔더라
사진 찍기엔 이번주가 오히려 늦으리 하다만 정작 육안으로 좋을 가을은 다음주말 쯤이지 않나 생각된다
클릭해서 크게보니 제법 볼 만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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