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약속된 산행은 어쩔 수 없고, 6월 22일 까지 산행은 가급적 자제하자
개인훈련에 충실하며 철인클럽 훈련 스케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
훈련을 안하면 내가 부추켜서라도 만들자
밥 앉혀 놓고 출발을 준비하다
출발에 앞서 기념샷~
전날 숙취를 땀으로 해소하려 일부러 상의를 두벌이나 입었다
건데 정작 나보다 단내는 일마한테서 더 나데
무더위 극기훈련 하기 좋은 코스다
아따~
선낱 뛰고 얼매나 빨았는지,.,,,,
술철들이다
두량 저수지의 벚꽃은 아직 좀 멀었고~
학교 목장은 이번 주말이 절정이지 싶다
월요일 한 때를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