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지리산 깊은골(숨은골)

객꾼 2017. 2. 22. 21:19

유량자님, 적석님, 옥이님 가는 길에 이교수님이랑 따라 붙었다

숨은골 십 수년전에 혼자 할려다 무서워 100m쯤 가다가 포기한 골짜기다

생각보다 괜찮은 계곡이다

다음에 그예서 내려 오다 보이는 자빠진골 조만간에 한번 타 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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