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한계령~조침령

객꾼 2017. 6. 19. 14:33

용산구청 대간팀에 구간을 물어보니 땡기기로 따라 붙었다

건우랑 심이 꼬드기기는 기본이다

금요일 열한시에 구청앞에서 만나 한계령에 이르니 딱 산행하기 좋은 시간이다

세월 참 빠르다

이제 마지막 구간만 남겨 놓았단다


생김세가 특이한 군용트럭




































망대암산에서 점봉산


















이 사진은 아마도 그 지난주에 솔아우가 한계령 삼거리 가까울 무렵에 찍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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