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대간팀에 구간을 물어보니 땡기기로 따라 붙었다
건우랑 심이 꼬드기기는 기본이다
금요일 열한시에 구청앞에서 만나 한계령에 이르니 딱 산행하기 좋은 시간이다
세월 참 빠르다
이제 마지막 구간만 남겨 놓았단다
생김세가 특이한 군용트럭
망대암산에서 점봉산
이 사진은 아마도 그 지난주에 솔아우가 한계령 삼거리 가까울 무렵에 찍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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