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이 없어진거 보면 나이든거 맞는 모양이다
토요일 날도 밝기 전에 만나 예술회관에서 출발, 포에버 공원 10바퀴
새벽부터 각기 막걸리 한병씩으로 해장하다
이후 다시 예술회관으로 6km 되돌아 오기
총 22km쯤 뛰었단다
일요일 약속도 토요일 새벽에 해 버렸다
물맛 직이는 곳
월아산 임도 뛰기
정말 산길 직이더만
이날은 21km 뛰었단다
그리고 내일 새벽에도 하프 뛴다니 이 양반들이 돌았나
내보고는 거제지맥 100km 성공을 위하여 필참요원에 넣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