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배내봉 야영

객꾼 2018. 12. 18. 14:00

제약산 데크에서 하룻밤 보내자는 것이 오투 성님이 오신다는 바람에 급히 배내봉 언저리로 장소가 바뀌었다

별 사항은 없고 그저 오랫만에 둘러 앉아 술 한잔 나눈다는데 의미 있었다

항상 그렇듯이 많이도 마셨구나

이 자리에서의 가지산 조망은 과시 싫지 않다
































'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과 지리산  (0) 2019.01.17
장산 일출산행  (0) 2019.01.02
지리산 상봉  (0) 2018.12.13
산청 봉화산  (0) 2018.12.10
지리산 동릉박  (0)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