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나 잠들었더니 퍼뜩 눈뜨니 6시 10분 전이다
아주 잠시 일어난 게으런 맘 없애고 서둘러 출동이다
대포성 농부성은 이미 옷이 흠뻑 젖은채 돌고 있고 꼬꾸는 내앞에 마악 도착이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몇바퀴 도니 몸이 편안해진다
오길 새삼 잘했다 싶다
일찍 시작한 농부햄 대포햄 순서로 출근을 시작하고, 꼬꾸랑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뛰다보니 그새 30분을 훌쩍 넘었다
내일 새벽을 가약하고 멈춰 서 헤어지다
어제 3시나 잠들었더니 퍼뜩 눈뜨니 6시 10분 전이다
아주 잠시 일어난 게으런 맘 없애고 서둘러 출동이다
대포성 농부성은 이미 옷이 흠뻑 젖은채 돌고 있고 꼬꾸는 내앞에 마악 도착이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몇바퀴 도니 몸이 편안해진다
오길 새삼 잘했다 싶다
일찍 시작한 농부햄 대포햄 순서로 출근을 시작하고, 꼬꾸랑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뛰다보니 그새 30분을 훌쩍 넘었다
내일 새벽을 가약하고 멈춰 서 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