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지리산으로 오를 계획이었는데 산냄시님 진양기맥길에 오투 성님과 뚜버기 따라 붙었단다
다음날은 남덕유로 오른 다기로 영관이 마저 불러 오랫만에 같이 발 맞추었다
널리 음담패설과 막걸리잔이 넘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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